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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4차 유행 악화 시 10월 말 5천 명 안팎 예상" - YTN

"질병관리청, 4차 유행 악화 시 10월 말 5천 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재 수준보다 악화할 경우, 이달 말 하루 신규 확진자가 5천 명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단기 예측 자료에서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환자 발생률과 전파율, 백신 접종률 등을 적용한 결과 이같이 전망됐습니다.

또 유행 상황이 평균 수준으로 지속돼도 이달 말 3천500∼4천300명, 다음 달 말은 최대 4천9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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