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file.mk.co.kr/meet/neds/2021/10/image_readtop_2021_1007068_16351198224826063.jpg)
지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단계적 일상회복을 뜻하는 '위드 코로나'는 2022년 1월까지 코로나19 방역 위험도가 낮은 시설부터 영업제한 등 방역조치를 점차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확진자 수 억제에서 위중증 환자 치료 중심으로 의료대응체계를 전환하는 것이다.
위드 코로나 체제로의 변화에서 가장 큰 관심사항은 거리두기 체계에 따른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결혼식장, 실내체육시설, 백화점과 마트 등 각종 생활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 여부다.
정부는 일단 접종 완료율과 방역상황을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방역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모임이나 행사 등 인원 규제 완화는 좀 더 신중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file.mk.co.kr/meet/neds/2021/10/image_readmed_2021_1007068_16351198224826065.jpg)
[사진 출처 = 연합뉴스]인원 제한이 현재 3분의 2 수준인 수도권 초·중학교는 등교를 정상화하는 한편, 대학에서도 대면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체계 역시 무증상·경증 환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활성화하고, 위중증 환자의 치료에 집중하는 체계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화창한 가을 주말을 맞은 지난 24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file.mk.co.kr/meet/neds/2021/10/image_readbot_2021_1007068_16351198224826064.jpg)
화창한 가을 주말을 맞은 지난 24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위드 코로나와 맞물려 소비 활성화 대책도 곧 발표된다. 외식, 숙박, 여행, 영화 등 소비 쿠폰 사용 재개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같은 소비 행사 개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내달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로의 성급한 전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정부는 방역 완화로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 일시적으로 인원이나 영업시간을 다시 제한하는 비상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공청회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29일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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