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15 11:53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조정 등의 방역 조치는 시간 여유를 두고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5일 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방역 조치를 조정하는) 명확한 기준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코로나 상황에서는 어렵다"고 말했다.
소스 뉴스 및 더 읽기 (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간 여유 두고 발표할 것” - 조선비즈 )윤 반장은 "거리두기 단계와 관련한 발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일선 현장에서 준비할 여유를 두고 발표해왔다"면서 "현 상황에 대해서 객관적 수치, 상황 분석 등을 통해 계속 안내해드리고 경각심을 갖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국민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들에게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3주간 재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만약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3주 이내라도 언제든 거리두기 단계를 비롯한 방역 조치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 확산세가 이틀 연속 700명 안팎으로 나타나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올리거나 현재 오후 10시까지인 식당·카페·헬스장 등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9시까지 1시간 앞당기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https://ift.tt/3thjqTv
대한민국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정부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간 여유 두고 발표할 것” - 조선비즈"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