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월 21일 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환영하길 고대한다"며 "문 대통령의 방미는 한미 양국의 강철동맹뿐 아니라 정부, 민간, 경제분야에서 한미 간의 유대를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함께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1derlan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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