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은 지난달 4일 사퇴한 후 30일만에 첫 공개 일정으로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윤 전 총장은 "첫 공식일정으로 재보선 사전투표 일정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밖에 "추후 입당이라든지 정치적 행보 본격화는 언제쯤인가" 등의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차량 탑승 후 현장을 떠났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소스 뉴스 및 더 읽기 ( 사전투표한 尹 "아버지 편치않아 같이 왔다"…대권 묻자 침묵 - 중앙일보 - 중앙일보 )
https://ift.tt/3rJU7bh
대한민국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사전투표한 尹 "아버지 편치않아 같이 왔다"…대권 묻자 침묵 - 중앙일보 - 중앙일보"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