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11일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소스 뉴스 및 더 읽기 ( [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구름 많음…평양 낮 최고 20도 - 매일경제 )조선중앙방송도 평양을 비롯해 평성·사리원·해주·남포·개성시가 이날 저녁부터 흐려질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새벽 6시 기준 평년보다 1도 높은 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0, 20
▲ 중강 : 구름 많음, 20, 20
▲ 해주 : 구름 많음, 18, 20
▲ 개성 : 구름 많음, 21, 10
▲ 함흥 : 구름 많음, 23, 20
▲ 청진 : 구름 많음, 14, 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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