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2000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이틀 연속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검사량이 감소하는 개천절(3일) 연휴 기간으로 확진자가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 검사량을 회복하는 오는 6일 신규 확진자 상황을 지켜봐야 감소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자는 1557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190.6명으로 전날 2292.4명에 비해 101.8명 감소했다.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19명(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으로 전국 비중의 71.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38명이며, 전체 28.1%였다.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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