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 인정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Note: Changes to the Full-Text RSS free service
소스 뉴스 및 더 읽기 ( [속보] 법원,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인정 - 한겨레 )https://ift.tt/3pjke84
대한민국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속보] 법원, 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인정 - 한겨레"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