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2개월 정직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킨 후 나온 추 장관의 첫 반응이다.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던 추 장관은 법원의 결정으로 이른바 윤-추 갈등에서 윤 총장에게 완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르면 29일 추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는 등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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