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5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함북 북부에서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상된다.
소스 뉴스 및 더 읽기 ( [북한날씨] 대부분 맑고 평양 낮 기온 35도…"열사병 주의" - 매일경제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혜산, 남포, 개성시는 주로 맑고 청진 함흥 나선시는 오전 한때 흐리다 맑아지겠다고 내다봤다.
또 오는 27일까지 내륙을 위주로 여러 지역에서 35∼37도의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다면서 일사병과 열사병,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4, 0
▲ 중강 : 구름 많음, 35, 10
▲ 해주 : 맑음, 33, 0
▲ 개성 : 맑음, 34, 0
▲ 함흥 : 맑음, 31, 10
▲ 청진 : 구름 많음, 29, 20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s://ift.tt/36YA3K9
대한민국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북한날씨] 대부분 맑고 평양 낮 기온 35도…"열사병 주의" - 매일경제"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