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북을 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200%인 27만원으로 결정됐고 개장 직후 상한가인 35만1000원로 직행했다. 그러나 개장 이후 상한가가 무너져 9시18분 기준으로 7만2000원(26.67%) 오른 3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2020.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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